여름만 되면 아이들은 신기하게 워터파크부터 찾는 것 같습니다.저희 아이도 매년 여름이면 "물놀이 언제 가?"를 먼저 묻더라고요. 그래서 올해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평창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을 다녀왔습니다.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랑 놀기에는 딱 좋은 워터파크였습니다. 엄청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아이와 함께 다니기 편했고, 하루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어요.직접 다녀온 후기를 솔직하게 남겨볼게요!주차부터 입장까지가기 전에 제일 궁금했던 게 주차였습니다.검색을 꽤 해봤는데 "여기에 주차하면 됩니다."라는 후기가 생각보다 별로 없더라고요.저희는 오렌지동 숙박을 예약해서 그냥 오렌지동 앞에 주차했습니다.워터파크까지 걸어서 금방이라 이동하기도 편했고, 숙박객은 차량 1대 무료 주차가 가능했습니다.입장은 미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