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딸이 딱 한 곳만 꼭 가고 싶다고 했던 곳이 있었습니다.바로 난바에 있는 시나모롤 카페.결론부터 말하면...딸은 세상 행복했고, 부모는 계산서를 보고 잠시 멍했습니다.위치는 난바라 찾아가기 편했습니다카페는 난바 중심가에 있어 여행 동선에 넣기 좋았습니다.저희는 6월 초 평일 오후에 방문했고, 웨이팅은 약 5분 정도밖에 하지 않았습니다.운이 좋았는지, 저희가 들어가고 10~15분 정도 지나니 손님들이 거의 빠져서 나중에는 가족끼리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2층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시나모롤 세상계단을 올라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커다란 시나모롤 장식.매장 안도 시나모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어가는 순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..